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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감상, 이야기

 

"얼마나 멀고먼지" 로 시작하는 조미미의 노래는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이렇게 이어집니다.

 

요즘이라면 전혀 와 닿지 않을 가사 한 자락이 지만, 예전에 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감상의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미자로 전남 목포 출생입니다. 1960~70년대 트로트 황금시대의 주역 중 한 사람으로 특히 1970년대 통기타 전성기 시절 이미자, 하춘화 등과 함께 트로트 음악계보를 이끈 가수였습니다.  1947년 1월 17일에 출생하였고 2012년 9월 9일 (65세)에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조미미가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여 지구레코드에 드나들 당시 기존 전속 가수 이미자와 이름이 똑같아 작곡가 김부해가 ‘조미미’라는 예명을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1965년 동아방송 주최 가요백일장에서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하였으며, 1969년 발표한 "여자의 꿈"은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서귀포를 아시나요", "개나리 처녀" 등을 계속해서 발표하였습니다.

 

2000년에 재일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결혼 뒤에도 틈틈이 귀국해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완전히 귀국하여 운명을 다하기

전 까지 가요무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녀의 노래들 중 세 곡이 노래비로 만들어졌는데요, 현재 서산 왕산포구에 "서산 갯마을," 제주도 서귀포 시에 "서귀포를 아시나요"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다.

 

 

또한 작사가 정귀문의 고향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해수욕장에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가 세워져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듣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래 동영상 출처 : 유튜브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가사 일부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 바다가 육지라면 **가 육지라면 /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어 못합니다 /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 아- 아- **가 **라면 / 이별은 없었을것을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외 앨범 및 히트곡

 

나훈아 조미미 히트송 메들리 제1집 (1979년 12월 11일)
2집 정/잊을 수가 있을까 (1979년 12월 1일)
조미미 제 3집 (1980년 2월 1일)
4집 (1985년 4월 3일)
5집 (1985년 6월 20일)
오리지날 히트송 2집 (1990년 2월)
히트전집 (1993년 2월)
애창곡 (1994년 6월)
골든 베스트 콜렉션 (1995년 1월 1일)
골드 (1996년)
전곡 BEST HIT (1996년 6월 1일)
향수의 가요무대(도롯도) - (2006년 7월 12일)
메들리 제1집 (2010년 4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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