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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새, 뽄새 바른 우리말은, 예문

Mighty Blogger 2021. 12. 6. 20:17

"물론 반찬에 정성을 드려 생선도 굽고 하여 맛있게 상차림을 했는데도 고모가 보기에 어린 조카 손님의 밥 먹는 (1. 뽄새/본새)가 어딘지 모르게 껄쩍지근하고 센찮았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가져온 어는 기자가 쓴 기사 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 입니다. 괄호에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뽄새'가 쓰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과는 다르게 정답은 바로 '본새(本새) '입니다. ‘본새’의 의미로 ‘뽄새’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본새’만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1. 어떤 물건의 본디의 생김새.
2. 어떠한 동작이나 버릇의 됨됨이.

----- 예문보기 -----

백인 선교사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대하는 본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말에도 본새가 있고 모양새가 있다.
"일하는 본새가…" 김정은이 매스게임 보고 화낸 이유는?
효연 “보고싶었지 나” 못 본새 더 예뻐진 근황
말하는 본새가 진짜 변명의 끝을 달린다"고 덧붙였다. 
돈 빌릴 때는 굽신거려 놓고 지금 아들이 돈 좀 번다고 말하는 본새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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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새'의 자리에 '뽄새'를 잘못 쓴 실제 사례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웃기는 뽄새 예사롭지 않다.
특히 가을 잎새들은 각기 다른 뽄새로 화려하게 자신의 생을 마감한다.
일반당원이나 '시민단체'이름으로 고발했으면 뽄새를 구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격에도 맞았을 터이다.
귀한 자식들에게 말하는 뽄새가 대단들 하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제 맘대로 노새의 뽄새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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