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편 리지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에서 씩씩하고 (1. 싹삭한/싹싹한) 나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리지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싹싹한'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한글맞춤법 3장 6절 13항에 따르면 규범표기는 '싹싹한'입니다. 이 규정은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유사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을 같은 글자로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1. (사람이나 그 태도가) 눈치가 빠르고 붙임성이 있으며 상냥하다.

예문보기

그럴 정도로 연락을 너무 많이 하는 거다"라며 "뭐라 할 수 없는 게 싹싹하다. 
'나혼자산다' 김지수 등장, 네티즌들 "털털하고 싹싹하다" 
‘소시탐탐’ 수영 “윤아, 싹싹하고 일 잘해”
주인장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아주 싹싹하다. 주문한 돼지갈비가 정갈하게 도르르 말려 나왔다. 

'싹싹하다'의 자리에 '싹삭하다'로 잘못 표기한 사례

특히 온유는 자신의 우비를 봉태규에게 덮어주는 싹삭한 모습, 지친 병만족을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모습 등으로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착한 성품과 조근 조근한 말투, 형들에게 싹삭한 그의 모습은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김윤지, 시父 이상해 팔짱 꼭 끼고 '골프 인증샷'..싹삭한 며느리
'제12회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유아들도 싹삭하게 하늘길을 걸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