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 최신정보로 제가 지금 이 통장을 쓰고 있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카드에 현금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금리도 차이가 많이나고, 현금서비스는 쓰면 신용등급에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하는데 은행 용어로는 마이너스(신용한도)대출 이렇게 불립니다. 말 그대로 정해진 액수내에서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 통장으로 빌려 쓰는것입니다. 그런데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비교 해보면 은행마다 제각각입니다. 보통 각각 은행 기준금리에 가산금리 얼마를 적용한다는 식으로 정해지는데, 이렇게 정해진 뒤에 또 신용등급별로 금리가 차별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연체가 있다면, 신용등급 뿐 만 아니라 통장 발급에도 영향을 줍니..
자동차 연비 높이는 방법 , 이렇게 해보세요. 과거 옛날 스틱이 대세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자동차의 연비가 오토매틱 차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편리함때문에 이제는 거의 모든 차가 오토로 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자신의 차 연비가 어는 정도 되는지 궁금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쯤은 자신의 연비가 실제 적혀있는 연비와 비슷한지 확인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같은 연비의 차라고 똑같이 기름을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어떻게 하면, 똑같은 양의 주유를 하고도 연비를 높일 수 있을까요? 저는 평소 연비 생각안하고 운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기름값이 비쌀 때는 주유소 앱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 찾아 다니고, 어떻게든 연비를 낮출 수 있을 지 찾..
우체국 국제택배 조회, 요금 알아보기 요즘, 해외로 물건을 택배로 주고 받는 경우 많죠, 요즘처럼 명절이 가까워지면 감사의 선물 주고 받는 분들로, 그 양이 엄청나게 많아질겁니다. 만약 국제택배를 이용하신다면 되도록이면 조금이라도 바쁜 시기를 피해 물건을 보내는 것이 시간안에 보내는 방법이실겁니다. 저는 우체국을 좋아합니다. 국내에서 택배를 받을때도, 안심할 수 있고 조금은 시간이 늦을 때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게 우체국 택배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체국 국제택배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우체국 국제택배를 보냈다면, 아니면 받아야 할때 물건이 어떻게 처리 되고 있는지 조회하고 싶으실 겁니다. 요즘 이런 택배시스템이 아주 잘 되있습니다. 그리고 국제택배 요금도 궁금하실 겁니다. 먼저 인터넷..
국세청 현금영수증 내역 조회 하는법 알아볼까요? 심지어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산하면, 항상 현금영수증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을 합니다. 이제 익숙해진 문화입니다. 근로소득자라면, 이것을 받아두는것이 국세청 연말정산을 할때 소득금액에서 공제될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액수라도 모아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이 꼭 근로소득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의 경우도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경비를 지불했을 때 증거자료로서 현금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자 그렇다면, 내가 발급 받은 현금영수증 내역 조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먼저 인터넷 검색창에서 "홈택스"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검색을 누르면, 바로 아래에 홈택스 홈페이지 링크가 나옵니다. 아래는 홈..
먹었읍니다/먹었습니다 와 없음/없슴 차이 오늘의 맞춤법은 평상시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표기법으로, 막상 글을 써야 할 때는 어떤것이 옳은지 몰라 고민하게 되는 대표적인 경우 중 하나입니다. 그 표기법들은 바로 "먹었읍니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없음, 없슴" 입니다. 보통 그 때 기분대로 쓰게 되고, 어느 표기법이 옳은지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혼동의 배경에는 우리 표준어 규정이 있습니다. 이전 규정과 현재의 규정이 다른데 과거의 규정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표기시 실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쓰는것이 올바른 표기법인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없습니다 / 없음니다 1988년 '표준어 규정' 전에는 '-읍니다'와 '-습니다'를 혼용하였습니다. 이전 맞춤법에서 ‘-..
"맞추다", "맞히다" 차이점, 예문 "누가 화살을 과녁에 맞췄지?" 매우 자연스럽게 들리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맞췄지"는 올바른 표기법일까요? 이 표기법은 우리가 평상시에도 전혀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서로 혼용하여 잘못 쓰고 있는 표현들 중 하나입니다. 예문을 보기 전에 우선 맞추다 와 맞히다의 의미를 알아 보겠습니다. (국립국어원 인용) 맞추다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들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서로 어긋남이 없고, 조화를 이루다. 3.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맞히다 1. 맞다 (자연적으로 내리는 눈 혹은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의 사동사. 2. 맞다 (침 혹은 주사 등으로 치료를 받다)의 사동사. 3. 맞다 (좋지 않은 일을 당하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