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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 숫, 숯 차이점, 예문

Mighty Blogger 2020. 5. 23. 15:39

" "생사라도 알았으면"…유가족들 마음 '(1. 숯덩이)'- 사랑하는이들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가족들의 가슴은

(2. 숱덩이)가 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색작업을 따라나서 보지만 안타까움만 더할 뿐입니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실제 신문기사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 입니다. 그런데 맞춤법이 정확해야 할 신문기

사임에도 괄호를 보면 같은 것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어느게 맞는 것인지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

다.

 

 

 

먼저 '숱'은 '머리털 따위의 부피나 분량.'을 의미합니다.

 

한편 '숯'은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 구워 낸 검은 덩어리의 연료.'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바른 우리말은 1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숫'은 '더럽혀지지 않아 깨끗한 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입니다. 예를 들어 '숫처녀, 숫총각'등이 있는데, 현재는 자주 쓰이지 않는 표현입니다.

 

예문보기

숱이 많다
그는 숱이 많은 눈썹 때문에 인상이 강해 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눈도 어두워지고 머리의 숱도 많이 빠졌다.
숱이 짙은 눈썹은 그린 듯 둥글었다.
손님은 숱이 좋아서 어떤 머리를 해도 어울릴 거예요.
숱이 많은 머리에 금으로 된 고리잠을 찌르고 있었다.
치렁치렁 땋아 내린, 숱 좋은 머리채가 어깨와 함께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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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추와 숯으로 얽은 금줄
숯은 나무를 건류하여 얻은 것이다.
숯이 댕강댕강 소리가 나게 참 잘 구워졌다.
빨간 숯덩이가 담겨 있는 화로가 정겨웠다.
물빛은 더욱 검어져 숯가루를 뿌려 놓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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