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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은 "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 있었는데, 넌 전화도 안 받고, 옆집 살면서 (1. 콧배기/코빼기)도 안 보이고"라며 발끈했다. 박재현이 "차분히 나랑 얘기하자"고 말하자...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가져온 실제 인터넷 글 중 하나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콧배기'가 쓰였습니다.

 


바른 우리말 표기는 바로 '코빼기'이며 ‘코’를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한글 맞춤법 6장 1절 54항에 의하면 '다른 형태소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것은 모두 ‘-빼기’로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예문보기 -----

이효리 "남편 요즘 코빼기도 보기 힘들다"…'먹보와 털보'
"요소수, 긴급물량 풀었다고요?…코빼기도 못 봤습니다"
최우주는 그날 이후 놀이터에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다. 언젠가 최우주의 딱지를 모조리 손에 넣는 상상을 하며 집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담당자는 인사만 빼꼼 나눈 뒤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코빼기도 볼 수 없다. 
[르포]"사람이 코빼기도 안 보여"…통영·고성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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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빼기'의 자리에 '콧배기'를 잘못 쓴 실제 사례


총수일가의 의혹은 좁쌀에서 거대한 바위가 될 때까지 조양호 회장의 일가 모습은 콧배기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30만 평 부지에 거대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는데도 문화재 관련 보호단체나 환경단체는 지난 10년 동안 콧배기도 보이지 않았다. 
지들끼리 이민가서 콧배기도 안비치는데 뻔할 뻔자 아니냐.  
"계집이라고는 버선 콧배기라고는 보기 힘든 성균관"이라며 윤희가 여자라는 것에 부정하며 술을 들이키려 했다.
미소지 으며 무대로 뛰어나와야 할 김민종은 콧배기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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