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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영산면 교리 함박산 중턱에 있는 함박산 약수터(일명 영산 약천)는 신라시대 효성이 지극한 (1. 나뭇군/나무꾼)에 의해 발견됐다는 전설이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곳으로,약수가 위장병에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위는 국어 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 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나뭇군'이 쓰이고 있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우리말 중 하나가 바로 '나뭇군'입니다. 바른 우리말 표기는 '나무꾼입니다. 한글 맞춤법 6장 1절 54항에 의하면 접미사 ‘-군/-꾼’은 된소리 ‘-꾼’으로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 : 1. 땔감으로 쓰이는 나무를 베거나 줍는 일을 하는 사람.

----- 예문보기 -----

예비사회적기업 '늘푸른'이 착한 나무꾼들이 모여 만든 장작브랜드 '태백골참나무장작'
그래서 한 나무꾼 이야기로 끝내려고 해요. 
그는 지게를 지고 나무꾼 행색으로 그곳에 나타났다.
나무꾼이 산속을 헤매다 신선을 만났습니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요즘 법률로 판단한다면 나무꾼은 유죄일까, 무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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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의 자리에 '나뭇군'을 잘못 쓴 실제 사례 

그런 그가 어릴적 장수 팔공산에서 나뭇군으로 보고 느낀 마음의 감정을 정리해 세상에 내놨다. 
정약용이 다산초당에 머물 당시 나뭇군들이나 주로 이용했다고 한다. 
심호흡을 가다듬고 나뭇군과 선녀의 전설이 있는 상팔담을 내려다 봤다. 
금도끼를 내 것이라고 대답했다가 가지고 있던 자기 도끼마저 잃어버린 욕심장이 나뭇군 이야기가 생각난다.
미숫가루, 육포, 순대 등의 음식과 오색 색동문양의 의복은 물론 선녀와 나뭇군, 장화홍련 등 민간설화의 근원에 이르기까지 문화 전반에 걸쳐진 티베트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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