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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 장농/장롱) 면허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주차장 본인의 차 옆에서 직접 운전해 마트에 방문한 기념샷을 촬영하고 있는.....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가져온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장농'이 쓰이고 있습니다.
'장농'은 규범표기가 아니며 장롱(欌籠)이 바른 우리말 표기입니다. 둘째 음절 ‘籠’은 ‘롱’으로 읽으며 단어의 처음에 오는 것이 아니므로 두음법칙(頭音法則)의 적용돼지 않습니다.
----- 예문보기 -----
현대리바트, 내달부터 장롱·침대 등 판매가 5% 인상
NST 융합연구단 1900억 '잭팟'…"더 이상 장롱특허 없다"
“어릴 적 이혼하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사시던 집 장롱을 열었는....
그러나 이사 도중 장롱과 서랍장 및 벽지가 파손됐다.
'복면가왕' 어묵탕=다섯손가락 임형순…장롱면허 가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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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의 '장농'으로 잘못 쓴 실제 사례
골드앤다이아, 장농 속 자리잡은 쥬얼리 보상 특가 이벤트 진행
장농 속에 보관했다가 망각한 경우, 옛 시절을 추억하는 기념품으로 소장하는 경우 등 다양한 가설이 가능하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 봄날, 여전히 한겨울인 우리집 장농문을 활짝 열어 봄소식을 전했다.
짐 나르랴 정리하랴 가뜩이나 정신없는 사이에 이사하면서 새로 주문한 장농도 배달돼 왔는데요.
[논평]이상득 의원 ‘장농속 7억원’사건이 중수부로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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